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

8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보관 중인 질산 암모늄 2750톤이 폭발하여 대형사고 발생.

고성는 폭약(TNT) 1500톤 폭발 규모이며, 히로시마 원폭 30% 수준 유명관광지

도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정확한 사고원인이 나오지 않았다고하네요.

유튜브 방송에서 폭발되는 항구를 촬영

주변이 가루처럼 사라져 버리네요 ..

폭발 사고로 135명 이상 사망하고 5000천명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반경 10km 는 초토화되었으며, 20km 피해는 있으나 상황 보고 단계..

폭발 사고 엄청나게 무섭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울산광역시 또한 석유화학 단지로서 큰규모를 자랑하기에

그만큼 전문가들이 밤낮으로 공장들을 관리를 잘해주셔서 안전하게

생활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져 재빨리 복구 되어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 되지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아가는상식>

농업용 비료로 잘 알려져있지만 투명하며 냄새또한 없으며,

강산화제이기 때문에 다른 화학물질과 결합하면 폭발성을 뜁니다.

독성과 폭발성이 강하여 화학물질 관리법에 사고 대비물질로 지정되어 있습니다.